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의상과 포즈에 불만(?)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9세 딸 지온 양과 함께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엄지온 모녀는 그레이 색깔의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똑같은 형광색 마스크를 쓴 채 다정히 모습을 취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지온 양이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의 모습이 강조된 포즈로 사진을 찍자 “아니 이런 거 하지 말라고”, "예???!!!! 아니 #오프숄더 뭐냐곸ㅋㅋㅋㅋㅋ#짱친#거셀"이란 글을 적어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폭풍성장한 지온 양의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윤혜진의 왓씨티비)’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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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