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온 더 그라운드'로 5관왕을 차지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렸다.
28일 오후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로제가 1위를 차지했다.
로제는 수상 직후 "감사합니다 첫 솔로 데뷔인데 트로피 주셔서 감사한다. 더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로제 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아이유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아이유는 '코인'과 '라일락'으로 반전미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코인' 무대에서는 검은색 슈트로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아이유는 '라일락' 무대에서는 흰색 의상으로 갈아입고 청순한 면모를 자랑했다.

티아리 출신 소연이 발라더로 변신했다. 소연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진 '인터뷰'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로제는 월드클래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로제는 '온 더 그라운드' 무대에서 그루브 넘치는 안무와 세련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자유롭게 뛰놀았다.

제시는 '어떤X'로 파격적인 포스를 뿜어냈다. 의상부터 압도적인 섹시미를 자랑하며 힘이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아이콘은 '왜왜왜'로 성숙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실력파 아이돌 다운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
고스트나인, 드립핀(DRIPPIN), 로제, 미래소년, 베리베리, BDC, 소연, 싸이퍼(Ciipher), 아이유, 아이콘, MCND, WOODZ(조승연), 위아이(WEi), 위클리, 제시, 퍼플키스, 펜타곤이 출연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