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9주차의 몸 상태를 전하며 남다른 D라인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 벚꽃이닷 오늘은 벚꽃 태교"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꽃향기를 계속 맡고 싶네융~~다음에는태교하러 아예 식물원도 가봐야겠어영 ㅎㅎ"라며 "내일이면 벌써 임신 9주 차로 들어서네영. 저 벌써부터 아침마다 다리 저리고...먹덧으로...은근?!고생하고 있네영. 뭐 빨리 안 먹거나 공복일 때 약간 바다 위에 배 안에서 파도에 따라 꿀렁꿀렁 멀미하는 느낌이랄까"라고 적어 임신 경험이 있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그러면서 "이러다 만삭 때까지 30키로 이상이 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여"라고 털어놓은 후 "그리고 왜 배 쪽이 가려운거에여??ㅋㅋㅋ⠀임신해서 배가 벌써 나오면서 트려고 하는건지"라고 임신부가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했다.⠀
더불어 "임신하고 나서 살짝쿵 불편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삼둥이 행복이 너무나 커서...뭐든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영~!!"이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벚꽃길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겁게 태교 중인 모습이다. 세 쌍둥이 임신인 만큼, 아직 9주차임에도 확연한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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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