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6.7kg 체중 감량 "126.1kg→119.4kg 됐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28 18: 47

 개그맨 문세윤이 몸무게를 놓고 제작진과 거래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1박2일’에서는 체중 감량에 도전했던 문세윤의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문세윤은 “사실 제가 ‘프로 먹방러'라 식단 조절에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문세윤은 몸무게를 잰 결과 126.1kg이 나왔던 바. 이에 그는 “8kg을 감량해 118.1kg까지 빼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문세윤은 “한 번씩 위기는 있었으나 노력은 했다. 자전거를 타고 폭풍 다이어트를 했다”며 “근데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는 건강에 무리가 온다”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문세윤이 의상을 모두 입고 체중을 잰 결과 121.4kg이 나왔다. 하지만 마이크를 내려놓고 의상까지 벗고 다시 측정하니, 무려 119.4kg이 됐다.
목표 몸무게 118.1kg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멤버들은 아쉽다며 "오늘밤까지 다시 도전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문세윤은 “그렇다면 오늘밤에 118.1kg이 되면 입수를 반으로 줄여달라"고 했고 제작진이 이같은 제안을 받아들였다.
/ purplish@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