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춘 아들 서동균 "10살 연하 쇼핑몰 CEO와 5월 결혼, 51살에 첫 결혼" ('1호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9 04: 52

‘1호가 될 순 없어’ 서동균이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서동균은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오는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동기 개그맨인 박성호, 서동균을 만났다. 서동균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던 것. 박준형은 “하도 결혼을 안하길래 여자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화면 캡쳐

서동균은 “10살 연하다. 방송에서는 불러주지도 않으니 새로운 생계수단으로 자영업을 했다. 모든 것을 쏟아부었는데 가게 문을 닫으면 헛헛함이 몰려왔다. 단골 펍 사장님의 아내에게 외로움을 토로하며 소개팅을 부탁했는데, 그게 결혼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보는 순간 이야기가 통했다. 그 친구도 쇼핑몰을 하고 있어서 자영업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가까워졌다”며 “여자 친구는 내가 무슨 일을 했던 사람인지 몰랐는데 사진과 사인을 요청하는 걸 보더니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알게 됐다. 특히 ‘로보캅’ 코너가 획기적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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