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첫 솔로 정규 '페이지', 10년 음악 활동 회고하는 느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9 13: 18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약 8년 만에 솔로 활동이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돌아왔다.
강승윤은 2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 ‘페이지(PAGE)’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첫 솔로 정규앨범 ‘페이지’는 강승윤이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앨범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모인다. 각양각색의 페이지로 구성된 노트처럼, 오랜 시간 걸쳐 다져온 자신의 생각을 담고자 한 첫 솔로 정규 앨범이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승윤은 “열심히 만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만들어진 음악이 빛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쁘고 설렌다. 이 앨범이 내게 의미가 있다. 10년의 음악 활동을 회고하는 앨범이 될 것 같아서 세상에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강승윤은 타이틀곡 ‘아이야’에 대해 “아이들에게 쓴 게 맞다. 감탄사이자 아플 때 쓰는 중의적인 느낌도 의도적으로 장치를 했다. 이 노래는 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가 담겼다. 내 자신에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라는 느낌인데 이 메시지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위로가 될 것 같은 곡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으셨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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