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정기고, 다이어트 1달만에 –16kg..훈남 복귀 "잘살고 있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29 15: 34

가수 정기고가 다이어트 1달여만에 16kg을 감량했다.
정기고는 29일 자신의 SNS에 현재 몸무게와 식단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86.8kg’이란 숫지가 찍혀있는 체중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와 함께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현재까지 –16kg"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더불어 각종 채소와 닭가슴살 등의 요리가 담긴 식단 사진도 올렸다. 더불어 "잘 살고 있다", "굿 점심"이라는 글도.
약 1주일 전에는 날렵한 얼굴선과 특유의 뇌쇄적인 매력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바다. 그는 "천천히 돌아가는 중!"이라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진행 중임을 알렸다.
앞서 정기고는 지난 2월 “인생 첫 100kg 고지를 드디어 정복했습니다. 몸무게 100.1kg 기초대사량 1947 근육량 41.6kg 체지방 27%. 호르몬 다이어트 4주 코스 성실히 참여하여 사람이 되어서 돌아오겠습니다. 나를 찾지 마세요”라고 다이어트를 예고, 의지를 불태웠던 바다.
이후 다이어트 시작 3주차 만에 13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하루 500칼로리 안에서 정말 먹으라는 것만 칼 같이 지키면서 하고 있으니까 사는게 정말 하나도 재미가 없네요"라고 털어놓으며 다이어트를 경험한 이들의 공감도 샀다.
한편, 정기고는 지난 1월 싱글 '그래비티(Gravit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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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기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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