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KCM “팔 토시 패션? 마이크 잡고 끼는 순간 에너지 나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29 16: 46

가수 KCM이 과거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진행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이하 미라)’는 ‘웃지마 발라드야’ 특집으로 진행, 조세호, 강재준, 문세윤이 가요제 참가자로 출연하였으며, KCM이 심사위원으로 출격했다.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재개한 KCM은 이날 라디오 출연을 두고 “요즘 방송 솔직하지 않나. 심사위원이라는 것을 현장에 와서 알았다. 개그맨들이 오길래 오늘 먹방 비슷한 것인 줄 알았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유일한 가수인 만큼 심사 기준에 대해 “정확하게 신랄하게 볼 것이다. 가창력은 기본이고 무대 매너, 감수성, 눈물이 찔끔 나오는 호소력(에 기준을 두려고 한다)”라며 단호하게 대답을 하기도 했다.
특히 KCM은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과거 팔 토시 패션을 두고 “마이크를 잡고 팔 토시를 끼는 순간 에너지가 나온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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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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