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생긴 애를!" 온리원 오브 준지, 전체 얼굴 공개→서장훈x이수근 '깜짝' (물어보살)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29 21: 13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온리원 오브 멤버 준지가 시각포기 헤어를 넘긴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듯 물어보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번째 고민 사연자가 출연했다. 자신의 소개에 대해 무명이라 말하자, 이수근은 “무명이 어디있나, 다 배우”라 응원했다. 

이어 그는 생활고가 문제라면서, 사연자는 “7~8년간 배우생활하며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벌었으나코로나19로 작품과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어, 작년 한해는 배웅 수입이 다 날아갔다”면서 “꿈을 포기하고 살아야하나 고민”이라 전했다. 
두 보살은 “전문가를 모셨다”면서 서민 금융 진흥원에 나온 전문가가 초빙됐고, 그는 “정책 서민금융을 알리고 싶다”며서민을 위한 대출 상품에 대해 소개했다. 하지만 신용의 문제가 있을지 제한은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번없이 1397번으로 전화상담 흑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24시간 챗봇 상담이 있음을 전했다. 
다음은 7인조 아이돌 보이그룹 온리원 오브의 규빈과 준지가 출연했다. 두 보살은 앞머리로 얼굴 반은 가린 준지를 보며 “사이보그 보이니? 자동으로 마스크도 될 듯”이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활동 전 고민이 있다”며 운을 뗐고, 앞머리로 얼굴을 반은 가린 준지는  “작년 1월 처음 이 시각포기 헤어 시작해, 2주만 하고 끝날 줄 알았는데 계속하다보니 이 머리를 1년 동안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고 싶지 않았으나 이 머리로 많이 알아봐주니까, 앞머리 넘기면 팬들이 알아봐줄까 걱정이다”며 고민을 전했다. 
어떻게 시각포기 헤어를 하게됐는지 묻자 준지는 “앨범 콘셉트 잡을 때 미용실 원장님이 추천해줬다”고 했고, 보살은 “중요한 건 잘 보이냐”꼬 물었다.준지는 “솔직히 잘 안 보여, 문고리도 부여잡고 조심스럽게 왔다”면서 “무대 올라갈 때도 멤버들이 잡아줘, 춤출 땐 바닥만 보다가 제 파트에만 정면을 본다”고 해 안타깝게 했다. 
보살들은 “답답하겠다”며 앞머리를 넘긴 모습을 부탁했고, 준지가 궁금했던 얼굴을 공개했다. 보살들은 “너무 잘 생겼다, 이렇게 잘 생긴 애를”이라며 깜짝, 특히 매력적인 눈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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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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