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27살 연하 남친, 엄마 카드로 800만원 반지 선물" ('밥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30 06: 09

‘강호동의 밥심’ 치과의사 이수진이 27살 연하 남자 친구와 일화를 털어놨다.
29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수진이 출연해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했던 일화를 밝혔다.
먼저 이수진은 “내가 뺄셈에 약하다. 연하의 남자 친구를 만난 건 맞지만, 29살 차이가 아니라 27살 차이였다”고 사실 관계를 바로 잡았다.

방송화면 캡쳐

이수진은 “27살 연하의 남자 친구가 800만원 상당의 반지를 사주면서 청혼을 했다. 그런데 곧바로 그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알고보니 엄마 카드로 반지를 산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진은 “얼마 전에 연락이 오길래 반지 어떻게 할까 물어보니 ‘일단 가지고 있어. 돈 벌고 자리 잡으면 데리러 갈게’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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