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g' 하재숙, 또 얼마나 빼려고? "죽을 똥 말똥 용쓰는 내 손꾸락 발꾸락" 폭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30 04: 58

배우 하재숙이 혹독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9일인 어제, 배우 하재숙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하얗게 불태웠다!!배울수록 재밌고 도전하고 싶은#필라테스 #원필라테스#오늘x쌀뻔#코어에 힘을 주라굿"이란 해시태그 멘트와 함께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재숙은 스파르타급의 운동 모습을 공개, 혹독한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특히 기구 필라테스로 운동을 하던 하재숙은 자신의 뱃살을 센스있게 이모티콘은로 가리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영상에서 하재숙은 고난도 등작까지 유연한 몸놀림을 발휘하며 운동에 집중, '죽을 똥 말똥  용쓰는 내 손가락 발꾸락', '세상 불쌍한 내 발목 힘을 내'등 재치있는 자막을 달아 팬들의 배꼽을 잡았다. 무어솝다 지난해 2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기에, 이번에도 몇 키로를 감량할지 팬들에게도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하재숙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남편 이준행과 함께 출연, 오랜만에 돌아온 ‘행숙부부’ 케미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하재숙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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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재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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