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와 모델 출신 피트니스 강사 이한나 부부는 어느덧 결혼 16년차를 맞이했다. 재능이 많은 큰 아들과 희귀병을 이겨낸 기특한 막내 아들과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지난 29일 오후 방영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육진수와 이한나 부부가 출연했다.
육진수와 이한나 부부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함께 사는 이한나의 친정 어머니를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서 신박단을 불렀다.
육진수와 이한나 부부는 결혼 16년차 부부로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특히나 육진수는 아내에 대해 뜨거운 애정을 보여주면서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육진수는 결혼 당시부터 아내를 향해 직진했다. 육진수는 29살의 나이에 21살 이한나와 결혼했다. 육진수는 "제 인생이 다이나믹하게 변하게 된 것은 예쁜 아내를 마나난 것이다. 예쁜 아내와 이야기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의외로 이한나가 제 말을 잘 들어줬다.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을 타이트하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한나 역시 "하루도 빠짐 없이 제 일정을 다 데려다 줬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남자 다움이 좋았다. 저를 좋아하고 아끼니까 그럴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다"고 과거를 추억했다.
육진수와 이한나 부부는 결혼의 결실로 큰 아들 육지원과 작은 아들 육지우를 얻었다. 큰 아들인 육지원은 방송에 나올 정도의 영재로 유명했다. 중학생이지만 고등학교 3학년 문제를 풀 정도로 뛰어났다. 거기에 더해 피아노 대회에서 입상 할 정도로 뛰어난 연주 실력까지 가진 다재다능한 영재였다.

막내 아들 육지우는 선천성 기도 협착증으로 생사의 위기를 이겨냈다. 무려 40번이 넘는 수술을 견뎌내면서 건강하게 다시 태어났다. 이한나는 "목소리를 크게 낼 수는 없지만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막내 아들의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신박단을 만난 육진수와 이한나 부부는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 행복해했다. 신박단은 이한나의 친정 엄마를 위한 공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위한 공간을 선물해줬다.
육진수와 이한나 부부는 힘들었던 아들의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서 더욱더 행복한 생활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