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성덕’된 ‘박지성♥︎’ 김민지, 아들·딸에 “방탄 너무 좋아하지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30 07: 48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성덕’이 됐다. 
김민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만두들도 브이라이브 생중계로 보다가 엄빠가 나와서 깜놀. 그치만 얘들아..방탄 너무 좋아는 하지마.. 포도알 부족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지성, 김민지 부부의 딸과 아들이 이날 KBS 2TV에서 방송된 방탄소년단 100분 토크쇼 ‘Let's BTS’를 생중계로 보고 있는 모습. 

방탄소년단 팬으로 잘 알려진 김민지가 남편 박지성과 이 방송에 깜짝 출연했다.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현지 청소년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많이 따라한다고 전했다. 
특히 사진에서 두 아이가 방탄소년단의 공식색인 보라색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부부는 2014년 결혼해 2015년 영국 런던에서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년 만인 2018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민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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