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 3인이 함께한 '해길랍'의 벚꽃 로맨스 포스터가 공개됐다.
'해길랍'(감독 채밀결, 수입배급 오드)은 가슴 뛰는 첫사랑 탕셩과 완팅이 충격적인 사고로 이별하게 되고, 몇 년 후 탕셩 앞에 낯선 익숙함을 가진 류팅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특별한 로맨스.
문화의 날 놓쳐선 안 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해길랍'이 동시기 외화 신작 예매율 1위(3/30 오전 기준)에 등극하며 화제작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MZ세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봄이면 잊지 않고 관람해야 할 ‘벚꽃 로맨스’ 영화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미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만으로도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달달함으로 가득 채우고 있는 '해길랍'이 첫사랑 감성에 화룡점정을 찍는 벚꽃 로맨스 포스터를 30일 공개해 화제를 더한다. 팬들 사이에서 소문난 포스터 맛집으로 명성이 자자한 '해길랍'은 국내를 넘어 대만 현지에서도 포스터를 소장하고 싶다는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허광한부터 요애녕, 임의잠까지 주연 배우 3인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영화 '상견니'로 아시아 첫사랑 세대교체를 이룬 허광한과 '안녕, 나의 소녀' 요애녕, 그리고 라이징 스타 임의잠까지. 세 청춘이 만들어갈 특별한 로맨스는 풋풋함과 성숙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첫사랑 기억 조작남으로 여성 팬들의 심장에 불을 지르고 있는 허광한을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관람 욕구를 높인다. 포스터 속 “누군가를 좋아하는 거, 처음이야”라는 대사만으로도 심쿵을 부르는 허광한은 “광한이를 큰 스크린에서 보다니”, “드디어 해길랍 이번 주에 본다”, “해길랍 보러 간만에 극장간다”, “해길랍 개봉 진짜 얼마 안 남음 너무 설렌다”, “포스터 장면 움직이는 모습으로 볼 수 있는 거잖아”, “이 날만 기다림. 허광한이 내 유일한 숨구멍”, “나 벌써 예매했잖아. 31일 빨리 와라” 등 팬들의 응원과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해길랍'의 핑크빛 흥행을 예견하고 있다.
'해길랍'은 이달 3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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