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클수록 아빠 판박이..♥︎정한울 좋겠다[Oh!마이 Baby]

배우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 클수록 아빠 판박이 외모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세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울은 자신의 발가락을 쫙 펴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앙증맞은 발을 바라보면서 집중한 표정이 아빠 정한울 씨와 똑 닮아 눈길을 끈다. 클수록 아빠를 닮아가는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인증샷을 남기는 이윤지였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