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박스'→'차인표' 조달환, 장르 넘나든 다채로운 매력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30 11: 36

배우 조달환의 스크린 '열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달환은 지난 1월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를 시작으로 ‘큰엄마의 미친 봉고’, ‘더블패티’에 이어 이달 24일 개봉한 ‘더 박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연이은 작품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
‘차인표’에서 톱배우 차인표(차인표 분)의 매니저 아람으로 분한 조달환은 배우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능수능란하게 보필하는 캐릭터 설정을 찰떡 같이 소화했다.

이어 ‘큰엄마의 미친 봉고’에서는 특종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의욕 넘치는 기자 유재상 역으로, ‘더블패티’에서는 드랙퀸 일우 역으로 각각 출연하며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버스킹 로드 무비 ‘더 박스’에서는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로 변신해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달환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연기력을 과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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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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