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예능인 탁재훈이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운데 구독자수가 20만을 돌파해 ‘실버 버튼’을 받았다.
탁재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디어 실버 버튼을 받아 언박싱 하게 됐다. 이런 걸 처음 해봤는데 마치 택배박스 같다”고 말하며 기쁨을 표했다.
박스를 열고 실버 버튼을 손에 넣은 탁재훈은 “아 이거 손거울이야?”라고 물어 이수민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하면 골드(버튼)도 받을 수 있고 90살 되면 다이아(버튼)도 받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탁재훈은 “다이아는 그냥 돈을 모아서 사는 게 낫지 않나?”라고 덧붙여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었다.
골드 버튼은 100만, 다이아 버튼은 1000만 구독자를 모아야 받을 수 있다. 현재 탁재훈의 유튜브 구독자는 24만 3천명이다.
탁재훈은 "저희 콘텐츠 게시물에 올라온 댓글을 하나하나씩 다 읽어본다”라고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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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탁재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