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이 씩씩한 아들을 공개 자랑했다.
김현숙은 30일 자신의 SNS에 “#밀양#아들#노란띠땄다고 도복 갈아 입고도 사복 위에 노란띠 착용 #노란띠딴기념##세레머니#”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의 아들은 사복 위에 태권도 노란띠를 단단히 둘러매고 씩씩하게 서 있다.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김현숙을 닮은 똑쟁이 느낌이다.
2004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일명 '출산드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김현숙은 tvN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주인공 영애씨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하지만 2014년 결혼한 남편과 성격 차이로 지난해 12월 이혼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최근 방송에서 김현숙은 7살 아들의 양육권을 받아 홀로 키우고 있다며 “아직 재혼 생각은 없다"며 "현재 1순위는 아들과 일"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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