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양육비 안 받는게 자랑? 관종이네" 악플 캡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30 16: 49

김동성의 여자 친구 인민정이 비난 댓글에 상처 받았다고 토로했다. 
인민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한 누리꾼은 “님 딸 양육비 한 푼 안 받는 게 뭐가 자랑이라고 글을 쓰시나요? 왜 애 권리를 엄마가 차단해 버리세요? 애를 위해서 양육비 안 받으며 열심히 사신다고 남까지 애 권리인 양육비 미지급으로 배드파더스에 올리는 것에 비난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딱 봐도 저격글 같은데 님이야 말로 딸을 생각한다면 좀 조용히 사시던가요. TV에 애 얼굴 비추는 거야 말로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비난 받을 만한 사람이니 대중이 비난하는 건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명할 필요 있나요? 진짜 웃긴 여자네. 관종이세요? 과일가게는 해야겠고 공구도 해야겠고”라고 쓴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인민정은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캡처 사진에는 “조용히 살고 싶어요 님ㅠ”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후에는 먹방 영상을 보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피드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성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지만 2018년 아내와 이혼한 뒤 양육비를 주지 않아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등재됐다. 
지난 2월 방송된 TV ‘우리 이혼했어요’에 여자 친구 인민정과 함께 나온 그는 자신을 향한 비난에 "양육비를 보내주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런 식의 몰아가면 더 양육비를 보내주기 위해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에도 그를 향한 폭로와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김동성은 지난달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자택에서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돼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극단적인 선택 후 그는 여자 친구와 함께 과일을 팔며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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