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재계약⋅휘인 논의"..마마무, 해체 NO➝완전체 컴백할까[종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30 17: 57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회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휘인까지 합류해 완전체를 이어가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라와 문별에 이어 화사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만큼 “해체는 없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RBW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마마무 화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앞으로도 화사의 그룹 활동은 물론, 개별 활동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일찌감치 재계약을 마친 솔라와 문별에 이어 화사까지 마마무 3인이 RBW와 재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휘인 역시 긍정적으로 재계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마마무 완전체 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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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cej@osen.co.kr
RBW 측은 “현재 멤버 휘인과도 심도 깊게 논의 중에 있으며, 마마무의 해체는 없을 것이다. 실력파 그룹 마마무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마마무는 지난 2014년 ‘Mr. 애매모호’로 데뷔한 이후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기존 걸그룹과는 다른데 실력과 개성으로 차별화를 두며 실력파 그룹으로 인정받았다. 
차근차근 성장한 마마무는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고고베베’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이후 ‘믿듣맘무’라는 수식어를 꿰차게 됐다. 이렇듯 기존 아이돌 걸그룹과는 다른 마마무의 정체성은 팀을 탄탄하게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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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의 완전체 유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장을 거듭하며 정점을 찍은 마마무인 만큼, 아이돌 7년차의 고비를 넘기고 완전체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 것. 네 멤버 모두 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큰 만큼 완전체 유지에 대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마마무 멤버들은 개인적 역량도 뛰어난 만큼 팀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까지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화사는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왔고, 또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인기를 견인하기도 했다. 때문에 마마무 완전체 유지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도 기대가 쏠리는 상황이다. 
마마무가 휘인까지 재계약을 완료하고 완전체로 컴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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