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곳', 예매율 전체 3위..'자산어보'와 韓영화 쌍끌이 기대[美친box]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30 18: 12

 내일(31일) 개봉하는 신작 한국영화 ‘아무도 없는 곳’이 전체 예매율 톱3에 오르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아무도 없는 곳’(감독 김종관, 제작 볼미디어, 배급 엣나인필름)은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누구나 있지만 아무도 없는,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최악의 하루’(2016), ‘더 테이블’(2016), ‘조제’(2020) 등의 작품을 통해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김종관 감독 신작으로 일찌감치 ‘김종관 유니버스'의 결정체를 예고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화제작답게 개봉을 하루 앞둔 30일(화) 8.6%(영진위 제공, 오후 6시 기준)로 전체 예매율 톱3에 올랐다. 이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29.1%), 블록버스터 ‘고질라 VS. 콩’(10.8%)에 이은 수치다.

영화 포스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한국영화 강세로 ‘자산어보'와 함께 봄 극장가에 쌍끌이 흥행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북돋운다. 3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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