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윤아, 20대 비주얼…외모 몸매 성격 다 갖췄네[★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31 08: 00

 배우 오윤아(42)가 사진을 통해 촬영 중인 일정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오윤아는 연한 파스텔톤 재킷을 입고 굵게 웨이브한 긴 머리를 늘어뜨렸다. 스타일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머리를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42세인 그녀는 나이를 체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현재 오윤아는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을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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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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