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육아중" 강경준, 둘째 子 정우와 꽃나들이…♥장신영 흐뭇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31 08: 05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둘째 아들 정우의 꽃나들이에 미소를 지었다.
장신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는 육아중. 정우랑 꽃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벚꽃이 예쁘게 핀 야외에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경준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둘째 아들 정우는 훌쩍 컸다. 아빠와 함께 꽃나들이를 즐기는 아들의 모습에 엄마 장신영도 흐뭇한 모습이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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