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1kg’ 가희, 수영복이 도대체 몇개? 발리 돌아가더니 화끈 수영복 패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31 11: 12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 화려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희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야외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 특히 무릎 꿇고 앉아있는 데도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가희는 지난 19일 몸무게가 51kg이라고 인증했다. 168cm에 51kg의 매끈한 수영복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방송인 박지윤은 “이쁘다”라고, 모델 이현이는 “너무 좋아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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