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치즈버거 사줄 것 같은 동네 누나 느낌..러블리 뒤태 여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31 15: 28

배우 황정음이 따뜻한 날씨 속에서 동네 산책으로 여유를 즐겼다.
황정음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동네 산책에 나선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봄이 찾아와 날이 따뜻해진 만큼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섰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단발 헤어스타일의 황정음은 러블리한 뒷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마치 동네 누나인 듯 친근해보이는 분위기가 눈길을 끌며, 부러질 듯 가는 발목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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