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머리에 손만 얹었을 뿐인데 ‘청초美 뚝뚝’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3.31 19: 21

레드벨벳 예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예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a relaxing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초록색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그녀는 머리에 손을 얹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수수한 분위기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 예리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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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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