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딸이 태어난 지 300일 되는 날의 기념일을 챙겼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00days.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기념일을 집에서 챙기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딸의 이름 조이와 태어난 지 300일을 기념하는 축하 풍선과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아이를 안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 뿐만 아니라 남편이자 조이의 아빠,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의 모습도 담겨 있어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