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엉망진창이 된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3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안에 끝나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심하게 어질러진 신혼집 드레스룸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김영희는 온갖 옷과 소지품 등이 바닥에 뒤엉켜 난장판처럼 변해버린 드레스룸을 보면서 막막함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1월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한 김영희는 지난달 '기생춘'을 선보이며 성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연애, 결혼, 출산을 미룬 일명 '삼포세대'의 아픔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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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