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비키니로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이제 곧 수영복 입을 준비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수영장에 방문한 모습으로, 평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인 만큼 수영장에서도 비키니와 선글라스로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안선영은 올해 46세의 나이지만 꾸준한 관리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물속에서도 완벽한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SKY, 채널A 공동 제작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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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