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한혜진, 뒤에서 봐도 구척장신…기안84 "어디 가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1 13: 41

모델 한혜진이 남산에 활짝 핀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7”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산에 오르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바지를 입은 한혜진은 멀리서봐도 ‘구척 장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특히 한혜진은 ‘D-7’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한혜진의 사진에 기안84는 ”어디 가요?“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