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셰프' 박병은 "빚 갚으려면→친구 잘 사귀어야"‥조인성 "고생했네 제군들" 폭소 ('어쩌다') [어저께TV]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4.02 06: 54

‘어쩌다 사장’에서 박병은이 낚시부터 수준급 횟뜨기 실력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남주혁, 신승환 등과 함께 청년횟집 오픈 임박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업 5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배우 신승환이 아침부터 일어나 가게에 도착했고, 실전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차태현은 신승환을 믿겠다며 한 시간정도 외출하겠다고 했다.신승환은 “엄마가 떠나는 느낌”이라며 긴장, 차태현은 “잘하더라,잘할 것”이라며 자리를 비웠다. 

이때, 조인성이 가게점검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조인성은 “파도 때문에 이동이 쉽지 않다”며 험난한 여정을 전했다.이어 조인성은 박병은, 남주혁과 배 밖으로 나가 가자미 낚시를 도전했다. 엎친대 덮친격으로 조인성은 멀미에 괴로워했다. 이때, 남주혁은 “뭐가 있다”면서 입질을 긷했으나 줄이 엉키고 말았다.박병은과 낚싯줄까지 엉켜버린 것. 조인성은 “이거 안 되는 구나”라며 탄식했다. 
다른 스팟으로 이동했다. 심기일전하며 다시 낚시에 도전, 박병은은 “고기 잡으려 고기모자도 썼다”면서 다시 집중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허탕인 상황. 남주혁도 마지막 희망을 안고 있을 때,  횟대 한 마리를 수확했다. 럭키보이가 된 남주혁은 “일당 벌었다”고 했고, 멀미로 누워있던 조인성도 “잡았냐”면서 기뻐했다. 
차태현이 가게로 돌아왔다. 신승환과 점심장사를 시작했고, 한 현실남매 아이들이 손님으로 들어왔다. 한 아이는 차태현에게 “저승에서 돌아오셨냐, ‘신과함께’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조인성을 아닌지 묻자, 차태현은 “안시성’에 나온, 남주혁, 박병은 형들은 고기 잡으러 갔다”며 설명했다.
그 사이, 낚시팀들은 박차를 가했다. 남주혁은 “이제 올리면 잡힌다”며 흥미롭게 바라봤고, 어신강림한 박병은을 응원했다.뱃사람도 탐내는 사냥꾼 박프로, 박병은이었다. 선장이 어군이 퍼져있다고 하자 박병은은 “이러다 50마리 잡겠다”며 자신감에 찼다.그러면서 “우리 조사장(조인성)에게 팔려온 것 같다, 이 와중에 몇 마리 잡혀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다시 조업 신호가 오자, 박병은은 “빚 갚으려면 열심히 해야지, 1년 째 이러고 있는 거야”라고 상황극을 펼치더니 이내 “친구를 잘 사귀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인성은 멀미에 힘들어도 다시 밖으로 나와 낚시 상황을 살폈다.그러면서 “20분 뒤에 끝내자, 더 잡을 수 있어?”라고 물었고박병은은 “더 할 수 있는데 우리 팔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마지막까지 마무리했고, 50마리는 아니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이에 조인성은 “제군들 아주 수고가 많았네”라며 고마워하자, 박병은은 “원양어선갔다가 1년만에 내리는 기분, 많이 늙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인성은 “고생했다 제군들”이라며 센스있게 받아쳤다. 
날이 어두워져서야 가게로 모두 모였다. 자연산 재료들을 모아두고 신메뉴를 고민했다.금일한정 팝업 ‘청년횟집’이 열렸고 설레는 마음으로 영업준비에 돌입했다. 박병은은 수준급 회썰기를 선보이며 횟집 셰프로 활약했다. 
예고편에선 박인비 선수까지 등장, 박병은은 셰프의 면모를 보이며 구멍 알바 위기를 보인 남주혁도 자세를 잡아가는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과 궁금증을 남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