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모두 얼마야? 럭셔리 명품구두 가득 신발장 공개 “욕하지 마세요”(‘Oh!윤아TV’)[종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02 11: 24

배우 오윤아가 럭셔리한 신발로 가득한 신발장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개인채널 ‘Oh!윤아TV’에 ‘봄맞이 신발장 대공개 트렌드세터 오윤아의 최애 브랜드는?! SS SHOE COLLECTION oh!윤아TV’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안녕하세요 oh! 윤아예요! 여러분! 어느덧 봄이 찾아왔네요. 봄맞이 기념으로 그동안 문의가 많았던! 신발장 공개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라며 “10년 가까이 된 스테디셀러부터 최근에 플렉스한 아이템까지 여러분의 패션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포인트 아이템들로 쏙쏙 뽑아봤습니다. 우리 같이 꼬까신 신고 봄맞이 해봐요”고 했다. 

동영상에서 오윤아는 “여러분들이 신발을 공개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공개하려고 한다. 특별하고 예쁘게 보이고 싶을 때는 내 신발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오윤아는 샤넬 구두를 들고는 “이거는 내가 정말 아끼는 신발인데 샤넬에서 나온 신발로 너무 귀엽다. 여름에 신으면 기분 전환되고 아이비 따라서 샀다. 아이비가 신발 굉장히 좋아한다. 저랑 신발 쇼핑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털이 달린 청록색 슬리퍼를 꺼내 “이 슬리퍼는 항상 많은 분이 물어보는 구찌 슬리퍼다. 너무 예쁘다”고 했다. 
이어 부츠를 꺼내 들더니 “요즘에 굉장히 유행이다. 처음 이런 스타일이 나왔던 브랜드가 펜디다. 그래서 보자마자 직구해서 구매한 상품이다. 조금 오래 신으면 답답한 게 있다”고 후기를 전했다. 
또한 “내가 요즘 꽂혀 있는 브랜드다. 발렌시아가 부츠는 되게 섹시하고 예쁘다. 의외로 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에쁘다. 낮은 굽이 있는데 나는 항상 10센티 굽을 선호한다. 왜냐면 이런 신발들은 굽이 좀 있어야 다리가 예뻐 보이기 때문에”라고 했다. 
그러면서 “옛날에 알라리아 되게 좋아해서 알라리아 신발이 몇 개 있는데 이런 베스트다. 모든 셀럽이 많이 신었던 구하기 어려웠던 신발이다”고 밝혔다. 
특히 오윤아는 보네타베테나의 초록색 샌들을 꺼내 “내가 요즘 너무 꽂혀서 이걸 안 살 수가 없었다. 색깔이.. 너무 잘 만들었다”며 “언박싱을 하고 싶었던 슈즈 중에 하나다”고 했다. 
오윤아는 “하나 하나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진짜 고민을 많이 하고 산 신발들이고 정말 많이 찾아보고 산 스타일링을 해서 신발을 진짜 잘 못버리겠다”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옆에 또 있다. 너무 많이 갖고 있다고 욕하지 말아달라”며 웃었다. 
다른 신발장에서 오윤아는 “앵클부츠를 좋아해서 앵클 부츠도 많다. 생로랑 옛날 제품인데 지금 신어도 손색이 없다”며 “드라마 찍을 때 많이 신는 펌프스인데 해외에서 구매를 많이 했다. 여행 갈 때마다 하나씩 한 신발인데 발목이 너무 아프다. 잠깐 신어도 발목이 나갈 것 같다. 한때는 이걸 신고 약속도 나갔다. 루부탱은 진짜 예쁜 신발이 많다”며 감탄했다. 
오윤아는 “워낙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이하고 다양한 신발들을 많이 갖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신발을 고를 때 마음에 드는 신발을 사면 그게 정답이다”고 자신만의 신발 사는 팁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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