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폭풍 성장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언제 이렇게 길어진 거야? 아빠는 부쩍 커서 말도 알아듣고 좋다고 하는데. 엄마는 신생아 때 응애 소리가 벌써 그립고, 아기다운 엉뚱한 행동도 좋고 더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주말은 육아와 녹화가 겹쳐 라이브 쉬어갑니다.(요즘 방송스케쥴이 많아지고 있어요) 띵구들 좋은 주말 보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딸이 엄마, 아빠를 닮아 긴다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갈래로 묶은 귀여운 머리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