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AOA 지민 폭로 멈추고 되찾은 미소(ft.에프엑스 루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03 19: 55

AOA 출신 권민아가 에프엑스 루나와 함께 하며 웃음을 되찾았다. 
권민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하네 이쁜 표정 짓고 있엇는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찐친’ 권민아와 루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무대 메이크업을 지우고서 수수한 얼굴로 밀착해 있다.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개구쟁이 같은 두 사람의 케미에 팬들은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2012년 AOA로 데뷔한 권민아는 2019년 5월 탈퇴 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AOA 활동 시절 리더 신지민에게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SNS를 통해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최근까지도 그는 “가해자한테 제대로 된 사과 못 받은 게 맞고 제대로 된 인정 못 받은 게 맞다. 이제는 나 혼자 말 할 수 있으니까 제대로 말한다”며 신지민을 향한 폭로를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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