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x휘인, 10년 전 숙소 방문.. 옥탑방 변신에 환호 ('컴백홈') [어저께TV]
OSEN 전미용 기자
발행 2021.04.04 06: 53

화사와 휘인이 10년 전 숙소를 방문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컴백홈'에서는 10년 전 숙소를 방문한 마마무 화사와 휘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은 사당동에서 촬영을 한다"고 전했고 첫 번째 게스트 마마무의 화사와 휘인이 등장했다. 이영지는 춤을 추며 두 사람을 반겼다.

두 사람은 10년 전 숙소를 방문한다는 사실에 들떴고 이용진은 두 사람에게 맛집도 주변에 많지 않았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화사와 휘인은 단골집이 있었다고 대답했고 휘인은 "많이 먹어서 돼지라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화사는 "아까 여기오면서 휘인이 줄넘기 정말 많이 했었지"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휘인은 "공원에서 줄넘기 3000개를 했었다. 울면서 집에 가고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다섯 명은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살았던 옥탑방으로 향했다. 화사는 "진짜 맛있는 붕어빵을 파는 곳이 있었다. 지금 있을지 모르겠는데.. 항상 붕어빵은 사가지고 들어갔었다. 저기 핫도그도 먹었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숙소 반경에 있는 음식들은 다 드셨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 가까워지자 화사는 "신기해. 소름 돋아. 전체적으로 예전 그 모습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한 건물을 숙소로 가리켰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지금 제작진들은 다른 건물에 있다. 아니 어떻게 본인들이 산 곳을 모르냐"고 말했다. 
이에 화사와 휘인은 당황해하며 "아.. 저기가 맞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과 이영지, 이용진은 현재 옥탑방에 살고 있는 최미소와 만났고 유재석은 "이 집에 스타가 살았다는 이야기 들은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최미소는 "전혀 들어본 적 없다. 처음에 제작진 연락에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화사와 휘인이 옥탑방에 들어섰고 화사는 "소름의 연속이다"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고 집을 둘러보던 화사와 휘인은 "왜 이렇게 방이 좁게 느껴지지"라며 그 시절을 떠올렸다.
이용진은 "어렴풋이 두 사람이 저기서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까. 그 당시가 그려진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최미소에게 "여기서 살면서 불편한 것들은 없냐? 사실 저희가 불편했던 것들을 고쳐드리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최미소는 "저는 수납공간"이라고 대답했고 제이쓴이 등장해 인테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그 시각 화사와 휘인은 과거 시절을 소환했다. 
두 사람은 "그 당시 한우를 먹고 싶었다"고 이야기했고 "고스톱을 자주 쳤다"고 말했다. 이후 제이쓴이 새롭게 탄생시킨 옥탑방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사와 휘인, 옥탑방 주인 미소는 감성적인 분위기로 바뀐 마당과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변한 순백의 방에 감탄했다.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 역시 "아니 어떻게 일주일만에 이렇게 변하지?"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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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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