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게그우먼 황신영이 '폭풍 먹방'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일 지신의 SNS에 컵라면 2개에 만두 사진을 올리며 "이건 간식으로 한 입 거리.. 다른 거 또 먹어야 할 듯요. 삼둥이들이 계속 배고파해요ㅠㅠ"라고 적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간식으로 섭취한 시리얼, 육포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새벽 1시에 김밥을 주문해 먹은 사실을 알렸다.
앞서 '먹덧'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그는 "뭐 빨리 안 먹거나 공복일 때 약간 바다 위에 배 안에서 파도에 따라 꿀렁꿀렁 멀미하는 느낌이랄까"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던 바다.

그러면서 "이러다 만삭 때까지 30키로 이상이 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면서도 "임신하고 나서 살짝쿵 불편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삼둥이 행복이 너무나 커서...뭐든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영~!!"이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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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