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의 미모는 꽃으로도 가려지지 않았다. 꽃과 꽃미모가 만나 화보 같은 사진이 완성됐다.
4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일락. 엄마가 담아준 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한지민의 엄마가 직접 찍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은 보라색의 라일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꽃보다 더 빛나는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꽃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조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