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 딸과 캠핑 "너 이제 1학년..제도권 교육 12년 남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4.04 17: 29

셰프 레이먼킴이 딸과 캠핑을 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레이먼킴은 3일 자신의 SNS에 "비가 억수로 내리고, 삼시세끼 해먹어야 하고, 사람이 마주칠 일 없는 캠핑장이다 보니 좀 무료하고, 쉬는 시간보다 치우고 정리하는 시간이 많지만 비오는 덕분에 감자전도 해 먹고, 삼시세끼 해먹어야 해서 오롯이 매끼 셋이 붙어서 생선도 훈연해서 먹고, 캠핑 피자도 해먹고, 사람 마주칠 일 없으니#코로나 걱정 안해도 되고, 치우는 시간 덕에 애비노릇도 어느정도는 하는 것 같으니 루아가 이 순간, 이 몇일을 평생 기억 할 추억 으로 남기기를 바라고 바라고 바라니 하나도 힘들지 않다"라는 글을 게재해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꼭 기억해줘 루아야 오늘이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지... (너 이제 1 학년이다, 제도권 교육만 12년 남았...)"이라고 덧붙여 웃음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인형같은 외모의 루아나리 양이 캠핑장에서 음식을 먹고 있다. 왜 레이먼킴이 '딸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지 여실히 느끼게 한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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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먼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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