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이경규 "김숙한테 대상 뺏기고 때려치우려고 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4.04 18: 40

 방송인 이경규가 김숙한테 대상을 뺏겼다고 농담을 했다.
4일 오후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경규가 사부로 출연했다.
강원도 인제로 제자들을 부른 이경규는 속세를 떠났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속세를 떠난 이유는 김숙 때문이다"라며 " 김숙 한테 한 대 맞고 때려치우려고 했다. 상을 입에 넣었는데, 입에 넣은건 뺏어갔다. 사장님이 와서 축하한다고 햇다. 김숙도 축하한다고 했다. 그것때문에 여기 들어왔다"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이어 그는 "하지만 속세에서 물 흘러가는 걸 보고 있으면 더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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