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이 장항준 감독과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SNS에 "김은희가 사준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장항준 감독은 배의 모형 위에서 키를 잡고 세상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웃고 있는 장항준감독의 매력이 돋보인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알쓸범잡'에서 윤종신과 함께 진행을 맡았다./pps2014@osen.co.kr
"김은희가 사준 배" 장항준, 세상 행복한 미소..장난기 한가득[★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4.05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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