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양미라 10개월된 아들 서호…갈수록 母 얼굴 나오네[Oh!마이 Baby]

방송인 양미라가 자신의 얼굴을 닮아가는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굿모닝. 할머니 노래 좋아?"라고 적었다.

멘트와 함께 업로드된 사진을 보면, 각종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행복한 미소를 띤 양미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미라는 일반인과 2018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는 지난해 태어난 첫 아들 정서호 군을 키우고 있다. 올 6월이 되면 서호 군은 첫 돌을 맞이한다. 

엄마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가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으기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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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