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매출 1억' 쇼호스트 동지현, 사표냈더니 백지수표 제안 받아('밥심')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4.06 05: 59

'강호동의 밥심'에 홈쇼핑 완판 스타 특집으로 쇼호스트 동지현이 출연해 백지수표를 거절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쇼호스트 동지현이 출연해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분당 매출이 1억, 연매출이 4천억. 20년차 8조원. 회사에서 백지수표를 받은 적 있다고?"라느나 질문을 하자, 동지현은 "나 부자 될 수 있는 기회 놓친거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동지현은 "아무리 많이 팔아도 인센티브가 없다"며 "회당 페이로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한 때 몸도 안좋고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서 사표를 냈을 때, 백지 수표를 제시하며 붙잡았다"고 공개했다. 
또 "회사에서 판매하지 말라는 제품도 10분만에 완판 한 적이 있다고?"라는 질문에는 "당시 홈쇼핑에서는 찢어진 청바지를 취급하지 않았는데, 제가 입고다니다 보니 인기가 너무 좋아서 먼저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이 들어가기도 전에 80퍼센트가 팔린 사실을 밝혔다. 때문에 방송에서는 20퍼센트가 10분만에 완판 되었다고. 동지현은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기억이다"라고 회상했다.
동지현은 "승무원을 하다가 얼떨떨에 쇼호스트를 하게 됐다"며 "처음에 동기들이 모두 재계약을 할때, 저만 못했다"며 과거를 밝혔다. 이후 동지현은 "방송을 할 때마다 단 한번도 새벽 3시 이전에 잔 적이 없다"며 "이후 분당 매출 1억 까지 달성하게 됐다"며 성공담을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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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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