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맘' 현영, 최저 2천만원 짜리 명품 자랑 "마음에 드는 착장"[★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4.06 05: 32

 방송인 현영이 사진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현영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블랙 재킷, 블랙 니트, 핑크 스커트 마음에 쏙 드는 착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다들 굿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영은 잘 차려입은 의상에, 최저 2천만 원대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매치해 이목을 끌었다.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음에도 외모 및 몸매 관리에 열심인 현영의 남다른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현영은 금융계 종사자와 2012년 결혼해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현영은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며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현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