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사진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현영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블랙 재킷, 블랙 니트, 핑크 스커트 마음에 쏙 드는 착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다들 굿밤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영은 잘 차려입은 의상에, 최저 2천만 원대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매치해 이목을 끌었다.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음에도 외모 및 몸매 관리에 열심인 현영의 남다른 노력이 돋보인다.
한편 현영은 금융계 종사자와 2012년 결혼해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현영은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이며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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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