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36살 생일도 러블리..명품 선물에 "고맙습니다"

배우 신민아가 생일을 맞아 함박 미소를 지었다.

신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 등의 글을 적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민아가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깔모자와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을 쓰고 축하를 받으며 쑥스러워 하고 있는 것.

36번째 생일을 맞는 신민아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와 분위기다. 특히 신민아는 생일 선물을 일일이 인증하며 하트, ‘고맙습니다’ 등의 글을 적었다. 미모 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아름답다.

한편, 신민아는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출연을 확정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