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장'에서 채리나가 화제가 됐던 신정환의 명품패딩을 언급했다.
6일인 오늘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TV’에서 룰라 김지현, 채리나와 함깨 했다.
이날 룰라 팬들도 많이 들어왔다고 하자, 멤버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채리나와 김지현은 “룰라는 26? 28주년 된 것 같다 , 30년은 안 됐다”고 말하면서 “이제 팬들고 같이 늙어, 같이 맥주한 잔 하고 그런다”며 유쾌하게 전했다.
채리나는 카메라를 보며 “상민이 오빠 이 방송 보고 있으면, 우리 30주년 하는 거야?”라고 물으면서 “지금 방송국에서 작가들은 우리한테 선생님이라 부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채리나는 신정환에게 “여성 멤버들이 큰 무리없이 잘 붜텨줬기 때문에..”라고 말하면서 “여기까지 하겠다”고 말을 멈췄고김지현은 “잘 살아남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신정환은 “리나의 얘기 감명깊게, 무슨 얘긴지 잘 들었다”며 당황, 채리나는 “깊게 새겨들으십시요”라며 다시 한 번 강조했고신정환은 “알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때, 신정환은 “우리 코디가 일자리를 잃고 북큐레이터로 있다, 저 때문에 직장을 잃으신 분들도 있고, 찰나에 바꾸신 분이 있다”며 셀프 디스를 했다. 그러면서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자신과 일했던 스텝들까지 공개적으로 구직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한 대화 도중 채리나는 “오빠 때문에 몽클레어 패딩이 엄청 잘 팔렸다더라”면서 언급, 신정환은 “아는 형이 일본에서 그 패딩 사업하는데 대박났다”고 재치있게 받아쳤다.
신정환의 몽클레어 패딩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물의를 일으킨 후라 사과에 진정성까지 의심을 받을 정도까지 됐으나, 당시 명품패딩은 신정환이 원래 입던 옷으로 그가 네팔에 머물던 당시 지인이 가져다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김지현이 먹고 싶어했던 족발이 도착했다. 세 사람은 “약속대로 1등으로 보내주신 분께 60만원 상당의 강남 유명한 고기집 상품권 드리겠다”면서 “커피 보내주신 분에겐 10만원 상품권 보내주겠다”고 전했다. 이어 배달해주신 기사님에겐 상품권 5만원을 선물로 드려 훈훈함을 안겼다.
무엇보다 많은 팬들이 실시간 라방에 댓글을 달자 채리나는 “풍파가 많은 와중에도 아껴주고 생각해주신 분들이 있는 건 복받으신 것”이라며 “팬들에게 감사히 생각해야해, 잘 하셔라”고 했고, 신정환은 “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훤 돈은 의미있게 쓸 것, 나중에 올려드리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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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정환장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