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서 김찬우가 게임 퍼레이드 도 중 내기가 끊이지 않자 '도박중독'이라며 신고카드까지 꺼내 폭소를 안겼다.
6일인 오늘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일출을 피하기 위핸 대환장 좀비 게임을 시작, 윤기원까지 도전했으나 두손 두 발을 다 든 두 사람은 “힘들다, 힘들아, 그만 살려주세요, 안 되겠습니다 이제”라고 포기했다.
이를 알리없는 김경란은 좀비 연기에 호기심을 발동하더니, 어설픈 범생 좀비로 움직였다.마침 강경헌이 김경란 손에 잡혔고, 모두 “형들이 못하는 것, 이거 쉬운 거였다”며 놀랐다. 김찬우와 윤기원도 “우리가 못 한 것”이라 바로 인정하며 꼬리를 내려 폭소하게 했다.
강경헌과 함께 일출 당첨자를 뽑기로 했고, 김찬우와 윤기원이 작전을 변경하며 진격의 쌍좀비로 멤버들에게 돌진했다.모두 “너무 무서워, 이걸 우리가 어떻게 피하냐”며 당황할 정도. 치열한 좀비게임 끝에 구본승이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결국 김부용이 등 떠밀리며 새벽 일출 멤버에 당첨됐다.

모두 단 잠에 빠진 사이, 김부용이 먼저 일어나 강경헌을 깨웠다. 좀비 게임의 벌칙남매가 된 두 사람이 겨우 해돋이를 보기 위해 출발했다. 이어 애국가에 나오는 촛대바위 스팟에 도착한 두 사람은 벌칙이라기 보다 선물 같았던 해돋이에 감탄했다.
아침이 되어, 김찬우는 윤기원과 함께 아침 요리를 준비했다. 그러더니 아침 준비를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김찬우는 “기원이가 하잖아,몰라 난 내 거만 할 거다”면서 마이웨이 모습을 보였다. 옆에서 윤기원은 파를 썰며 “또 팔 썰고 있다”며 신세한탄, 일상이 시트콤 같은 두 콤비 모습이 또 한 번 웃음짓게 했다.

분위기를 바꿔 홍콩영화 액션 연기를 선보이기로 했다. 설거지 걸고 맞는 연기 배틀을 하자고 하자, 김찬우는 “여긴 다 내기구나, 도박중독에 신고해야해”라고 말하며 “일이 점점 커진다”고 흥미로워했다.
멤버들은 “맞는 사람 있으면 때리는 사람 있어야 한다”며 김찬우에게 액션연기 부탁,김찬우는 “난 진짜 때리기때문에 큰일난다”고 거절, 그러더니 “여자가 때리라고 하는게 더 리얼하다”고 했다. 같은 편인 최성국은 “진짜 이랑 섞여나오면 우리 1등”며 몰아부쳤다.
김찬우와 윤기원이 좀비 게임에 이어 맞는 연기 배틀에도 활약했으나, 김부용이 안혜경에게 찰지게 따귀 한 방을 맞는 콩트를 선보였고, 스태프들의 압도적인 호응으로 김부용이 승리했다. 윤기원이 아쉬워하자 김찬우 “여긴 기본적으로 아주 편파적, 얘는 연기도 했다”면서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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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