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이상준이 오나미와 결혼하겠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오나미와 이상준이 등장했다.
이상준은 오나미에게 명품선물을 한 적이 있다고. 오나미는 “(저는) 사달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명품백을 사준다고 백화점을 데려갔다. 가방이 부담스러워서 괜찮다고 그랬는데 오빠가 제 친구들한테 신발 사이즈를 물어봤다”라고 말해 상준을 당황하게 했다.
박명수는 “오나미 재산보고 이러는거 아냐”라고 물었고 이상준은 “결혼하겠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진품명품에서 오나미는 매니저의 도자기를 준비해 왔다. 이를 본 감정사는 “분청자기다. 15~16세기에 유행한거다. 진짜라면 600년(정도 됐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오나미는 기쁨에 환호했다
감정 결과 그 당시 물건은 아닌 걸로 나왔다. 이어 감정사는 “가짜는 아니다. 20년 정도 된 작품이다”라고 도자기를 감정했다. 이어 “(하나의 작품이다.) 감정평가를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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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