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차서원이 집에서 연기 연습을 하던 중 경찰이 들이닥친 경험을 공개했다.
6일 전파를 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지는 가운데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출연했다.
드라마 ‘왜 그래 풍상씨’를 할 때 작품 속 이름이 외상이었다는 차서원. 당시 집에서 연기 연습 중이었는데 경찰들이 들이닥쳤다고. 그는 “경찰들이 와서 냄새를 맡고 주위를 살폈다”라고 말했다. 방음이 안되는 집에서 연습하는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웃이 신고한 것.
mc들이 이를 믿지 못하자, 그는 직접 당시에 했던 대사를 선보여 모두를 수긍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울살이한 지 10년이 됐다는 차서원. 그는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올라왔다. JYP오디션도 봤다. 최종에서 안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6개월 정도 아이돌을 준비하면 연습을 하기도 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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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