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작년까지 하고 음악 그만두려 했다..마지막 오디션"('온앤오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07 05: 10

‘온앤오프’ 가수 이승윤이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싱어게인’ 우승자인 이승윤의 사적 다큐가 공개됐다. 이승윤은 ‘싱어게인’ 출연자인 정일홍과 이무진도 함께 했다. 
이승윤의 등장에 MC 엄정화와 초아가 그를 반겼다. 또 이승윤은 최근 높아진 인기와 유명세에 대해서 “이쯤 되면 출마해도 되겠다 할 정도로”라고 재치 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일상에서 이승윤은 기상 후 팬들이 보내준 편지와 선물을 뜯어보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승윤은 “스마트폰 너머로 계시다고 인지한 팬들을 아직 목격한 적이 없다.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곘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승윤은 이날 홍대 나들이에 나서 공연장을 돌아보며 음악을 그만두려고 했던 일화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따. 
이승윤은 “작년 12월 31일까지 딱 음악하고 그만하려고 했다. 최후에 미뤄뒀던 게 오디션이었다. 이것까지 해봐야 나중에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했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싱어게인’ 출연으로 인생이 바뀌게 됐고, 음악도 계속 할 수 있게 된 이승윤이었다. 
또 이승윤은 대학가요제 참가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대학가요제에 나갔는데 뒤집어질 줄 알고”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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