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최제우, “개명값 100만원…박나래에 올해 남자운 無” (‘비스’) [어저께TV]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4.07 06: 54

‘비디오스타’ 최제우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바꿔야 산다 특집 ‘철이 없었죠, 뜨고 싶어서 이름을 바꾼다는 자체가’로 꾸며지는 가운데 테이, 최제우, 이규성, 차서원이 출연했다.
최제우는 이름을 바꾸기 위해 100만원을 썼다고. 하지만 그는 "이름을 바꾼 뒤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원래의 이름 최창민이 좋다고 했고, 최제우는 고민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주풀이를 할 수 있는 최제우. 그는 박나래에게 “2021년에는 남자가 없다. 2023~24년에 결혼운까지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정확한 결과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규성은 “영화 ‘보이스’에서 시나리오를 보고 캐스팅이 됐다.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두 명의 후보가 있었는데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와 ‘스윙키즈’의 만철이었다고. 이어 그는 “두 명이 후보였는데, 둘 다 저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제우는 채소마켓을 애용한다고. 그는 “빔 프로젝트를 샀는데 사기 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제우는 “작업실에 쓰려고 샀다. (판매자) 집에 방문해서 샀다. 연결해서 쓰려는데 파란불만 들어왔다. 두들기면 나오고 안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화를 해도 안 받았다. 집으로 찾아갔는데 이사를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최제우로 연락을 드렸을텐데, 만약에 연락을 주신다면 교환까지 받을 의향이 있다”라고 말하며 판매자에게 영상편지를 띄었다. 
테이는 친구이자 동업인인 배우 조찬형과의 인연을 밝혔다. 깜짝 등장한 조찬형은 “테이의 매니저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지만, 어디선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조찬형이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조찬형은 이름을 정말 여러번 바꾸었다고. 조주환, 조서율, 조서윤, 조율 등이 있었다. 테이는 “바꾸지 말아라. 바꾸려면 마르코 이런거로 하라고 (조언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찬형은 “조주환으로 이름을 바꾸고 2년동안 일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제우의 사주 명당이 이어졌다. 그는 “인생의 굴곡이 어떤지. 초년, 중년, 말년이 어떻게 굴러갈지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최제우는 조찬형에게 “조직성이 부족하다. 대신에 재능이 아주 많다. 상업예술, 예체능 관련이 잘 맞는다. 특히 외국계 회사와 잘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테이는 “이 친구가 중국에서 영화 주연도 찍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우는 “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다. 실리적인 것이 없다. 여름에는 먹고 살만한 직업이 생긴다. 가을에는 인생의 번영기, 겨울에는 먹거리가 풍부한 걸로 살아가는 걸로 보시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람마다 테마가 다르다. 25세 이후부터 점차 괜찮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2023년부터 잘 될거다. 40살부터 번영기를 맞이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의 비디오스타 1위의 영예는 이규성에게 돌아갔다. 한돈 세트를 선물로 받은 이규성은 “세상에 너무 감사하다. 상 받은 거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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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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